Vilnius Chronicle2020. 6. 24. 06:00

 

 

 

차들이 뜸한 저녁무렵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기계음이 들려서 나가보니 알투디투 삼촌 같은 조그만 자동차가 엄청난 폭우에 힙쓸려 온 그러나 거짓말처럼 물기가 싹 말라버린 흙들을 청소하고 있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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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영원한 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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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어머 귀여워요 초록색 보고 맨첨에 동그래진 메뚜기 생각했는데 알투디투 삼촌 ㅎㅎㅎ

    2020.06.28 20:45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