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thuania2016. 6. 15. 08:00


이즈음 마트 앞 행상에서  흔히 볼수있는 신선한 채소들. 잘게 잘라서 파송송 썰어 샐러드로 먹는 빨간 무와 그냥 까서 털어 먹는 달디 단 연두색 완두콩. 우유에 넣어서 설탕 뿌려 먹는 빨간 딸기.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것들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한 두번은 꼭 사먹는다. 그리고 이들을 빛나게 하는  달타냥 같은 존재는 주로 블루베리인데. 블루베리는 좀 늦게 나타난다.



Posted by 영원한 휴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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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비밀댓글입니다

    2016.06.16 21:2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 언급하신 지명의 리투아니아식 표기법은 Sudervė 이구요. 발음은 '수데르베' 입니다. 저도 몰랐던 지명인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. 감사합니다. 검색하다 알게된 링크 첨부해요.

     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ZXF9zcop1Y
      https://lt.wikipedia.org/wiki/Suderv%C4%97

      2016.06.17 17:59 신고 [ ADDR : EDIT/ DEL ]
  2. 저는 체리킬러인데 우리나라에선 수입체리가 너무 비싸서 항상 괴로워하며 사먹어요. 뻬쩨르 와서 며칠마다 한번씩 체레슈냐 체리를 몇백그램씩 사서 행복해하며 막 까먹고 있어요. 맨날맨날 체리를 먹으며 살고 싶어요 :)

    2016.06.27 04:02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ㅋㅋ리투아니아어로 체리가 trašnė 트레슈네에요.(š는 ш와 발음이 거의 비슷 하다고 볼수 있어요) 체레슈냐랑 동일한것 같으네요. ㅋㅋ 여기도 요새 한창 세일기간이라 일킬로에 3.5유로 정도라 자주먹어주고 있어요. 전 한국에선 비싸서 사먹어본 기억도 없답니다.ㅋㅋ 뼤쩨르 계시는동안 원없이 드세요.

      2016.06.27 04:25 신고 [ ADDR : EDIT/ DEL ]